병문안 인사말 총정리

안녕하세요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병문안 인사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아는 분 아기가 입원을 해서

병원을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환자분에게 직접 인사말을 전할때에는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항상 강하신 분이니까 잘 이겨내실 것입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사고소식 듣고 많이 놀라서 바로 달려왔는데 몸은 좀 괜찮으세요?

-지난번에 뵈었을 때보다 안색이 훨씬더 좋아지셨습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하루빨리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소식을 듣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더 빨리 찾아뵀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속히 나아서 건강한 모습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이번참에 푹 쉬십시오.

-입원소식을 듣고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다친 곳은 괜찮으신가요?

-힘들겠지만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건강한 모습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몸 건강히 잘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보호자 분에게 인사말을 전할때에는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서 많이 놀라셨을텐데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금방 건강해 지실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병환으로 인하여 걱정이 참 많으시겠습니다.

-옆에서 간호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평소 건강하시던 분이니 금방 회복하실 것입니다.

-환자분이 전보다 안색이 좋아보이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셔야 환자도 잘 돌볼 수 있으니 건강하시고 기운차리세요.

-얼마나 심려가 많으십니까?

직접 병문안 하지 못했을때 전하는 인사말

-병환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장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먼 곳에 있어 찾아뵐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다친곳은 괜찮으신가요? 빠른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타지에 있어서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일정이 끝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회사 일은 걱정하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복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시일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걱정했는데 수술이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상 병문안 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가고 병문안을 가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병문안 인사말을 할 일이 없으면 참 좋겠지만

병문안을 가야하는 상황이 오신다면 진심이 담긴

인사말을 건네시는 것이 환자분과 보호자 분께는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