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에이즈 증상 5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자 에이즈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이즈는 예전에는 불치병으로

무섭게만 느껴졌었는데요.

요즘에는 좋은 약도 나와있고 초기에

관리를 시작하면 오래 살수 있는

난치성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성적인 접촉,

수혈이나 혈액 제제를 통한 전파,

병원 관련 종사자에게서 바늘에 찔리는

등의 사고로 전파되는 경우, 모체에서

신생아에게로의 전파 등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수혈로 인하여

에이즈에 감염된 분이 나오셨는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남자 에이즈 증상으로는 첫번째로

발열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증상인데요.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몸에서

발열이 생기고 고열에 시달리게 됩니다.

감기몸살로 오해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번째로는 구토, 헛구역질 증상입니다.

일상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구토나 헛구역질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에이즈를 의심해

보셔야합니다.

발열이나 인후통, 구토 등의 증상이 지나가면

잠복기를 갖습니다.

이때가 가장 무서운 시기인데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에게 병원균을

전파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남자 에이즈 증상 세번재는 림프샘이 

붓게 됩니다.

겨드랑이 또는 목에 있는 림프샘이 붓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셔서 혈액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이즈는 혈액 검사만으로 확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전신 쇠약감입니다.

에이즈에 걸리게 되면 면역력의 결핍으로

인하여 만성피로와 전신에 쇠약감을

느끼게 되고 피로가 잘 풀리지 않으며

쉬어도 피로가 쌓이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섯번째는 붉은반점입니다.

남자 에이즈 증상으로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증상일텐데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고 면역력 질환의

특징적인 증상이 붉은반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로 얼굴이나 상체에 나타나는데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때에는 바로 병원을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남자 에이즈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무증상 잠복기가 10년 정도 지속이 되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지만 지속적으로

면역세포를 파괴하므로 인체의 면역력이 

점차적으로 저하됩니다.

에이즈 예방법은 알수 없는 상대와 관계를

가질 때에는 피임을 꼭 하셔야하고

혈액을 다루는 의료인은 피를 뽑는 과정에서

주사기에 찔리지 않도록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