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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부족증상, 어떤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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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비타민D 부족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D는 생선과 간, 달걀노른자 등에


함유되어 있지만 대부분 햇빛을 통해


얻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게되면


비타민D 합성이 일어납니다.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다니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비타민D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야외활동이 적은


겨울철에는 비타민D 결핍이 오기 쉽기


때문에 비타민D와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칼슘의 대사를


촉진시켜 체내 흡수를 도와줍니다.


그래서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골밀도를 강화시켜주며 골다공증이나


구루병 등의 예방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 면역력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심혈관


질환 예방과 갑상선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피로감이 계속됩니다.


또 뼈가 약해져서 뼈가 잘 부러지고


땀이 과도하게 많이 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우울해지고 근력을 감소시키며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 위험이 높아집니다.


골격이 약화되고 압력을 이기지 못해서


휘게 되는데요. 이것을 구루병 이라고


합니다.


구루병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게


되고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지 않게 비타민D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챙겨드시는 것이 좋고


햇볕을 자주 쬐는 것이 좋습니다.



등 푸른 생선이나 버섯류, 우유, 계란 노른자,


버터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햇볕을 쬐고 2개월 후쯤부터 비타민D가


만들어지는데요. 오전10시~오후2시


사이가 가장 적당하고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반팔, 반바지를


입어서 피부가 드러나는 것이 좋습니다.




기미, 주근깨 등으로 인해 얼굴 노출이


싫은 분들은 팔과 다리를 노출시켜 


하루에 20~30분 정도씩 일주일에 2~3번


정도 햇빛을 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며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활동량이 적으면서 비만인 분들은 비타민D


결핍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음식만으로는 비타민D를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드시고


햇볕도 자주 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비타민D 부족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위의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꼭 비타민D를 섭취하시고 야외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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